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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입니다.
안녕하세요.
12년전 오리온에서 일하면서 홍대에 계시던 김란영 작가님을 알게되었던 임동진입니다.
저는 기나긴 중국, 대만 생활을 접고 이젠 한국에서 3D프린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나니쇼 오래오래 새로운 작품들 만들어 주시고,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조만간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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