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베스트맞춤상품] 핑크커플컵
제 주변 지인들의 결혼선물로 저는 늘 핑크커플컵을 애용합니다.
돈주고 살필요없이, 제가 직접 만드므로 의미도 남다르니
이럴때 도자기란 직업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한번씩 들기도 한답니다;;
최근들어 금연을 결심하는 것이 어째 수상하다 했더니
청첩장을 떡하니 내놓으며 결혼을 한다는 그. 그리고 그녀..
오래전 노래하나라는 노래동아리에서 만난 사이이지요..
알고 보니 와이푸될 사람도 노래를 했더라구요~
것도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로 노래를 한 이여서
첫만남에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답니다.
두분, 오래오래 알콩달콩 천년만년 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