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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가 들려드리는 이런저런 이야기입니다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선과
과감히 블랙의 색상을 가진 포크와 나이프, 수저는
질적인 퀄리티까지 높다.
아이스크림 담아주는 케이스는 또 어떤가!
세련된 알루미늄 케이스에 담아서 주는
이 피자 가게의 이름은 옐로우캡!
필리핀 피자체인점의 대표주자답게
분명하고 확실한 노력이 있었음을 대번 알수 있다.
디자인에 들인 그들의 선택은
엘로우캡을 단순히 브랜드화한 것을 넘어
국제화되기에 충분할것이다.
그리고 왠지 좀 부럽다.
관리자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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