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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가 들려드리는 이런저런 이야기입니다
터키의 괴뢰메에서 30분정도의 거리에 있는 아바노스 도자기마을.
생각보다 도자기들이 화려한 것이 내 스탈은 아니라서 음 음 하면서 지나쳤는데
이 도자기코트를 보는 순간 정신이 멍해지면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보통 도자기란 닫혀있는 공간이 존재하기 마련인데
이 아이는 열려있다.
열려있다.
!!!
꼬리.사진은 해당샵에서는 못찍고 네이버에서 검색하여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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