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쇼 별 램프를 4년전부터 아끼며 사용했어요.
그런데 예전 전구 소켓 부분이 망가져 몇달간 사용하지 못하는 동안,
얼마나 은은한 램프 불빛이 그리웠는지 몰라요.
홈페이지에서 LED 모듈과 아답터를 따로 구매하는걸 알고는 벌써 2개째 구매했습니다.
<나니쇼 별 램프>에 넣었을 때랑 저희 집에 있는 <소금등>에 넣었을 때랑 또 느낌이 완연하게 다르더군요.
반영구적으로, 전기세를 아끼며 쓸 수 있는 LED, 정말 대~ 만족입니다.
(전 수면등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밤새도록 켜 놓거든요 ^-^;;)
+ 아참, 색깔을 자주 바꾸고 싶으신 분들은 색깔 조절 스위치가 바닥 부분에 있어서
램프 전체를 들어올려야 하는 단점이 있으니 유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