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쌈지길에서 우연히 보았어요..^^
평소 별을 너무 사랑하던 저엿기에 나니쇼는 제 맘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너무너무 이뻐요..
남친이랑 같이 갔는데 아쉬워하며 나오는데 사주겠다해서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았네요..
높은음자리표도 너무이뻐서 구매하려했는데 늦게 눈에 들어온 이녀석..^^ 정말 사랑스럽고 이뻐서 손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비싸서 망설이는데 남친도 이게 더 이뿌다고 적극추천..ㅎㅎ감사했어요~~
저 작은 알들이 제작하기 더 힘들어 비싸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저를 한 껏 더 빛나게 하는 나니쇼..
완전 팬 되겠어요~~~*^^*